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도 매진…PS 6경기 연속 만원관중
이지영 2022. 11. 2. 19:47
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도 매진됐다.
이날 KBO 사무국은 경기 시작 1시간 후인 오후 7시 31분, 입장권 2만2500장이 다 팔렸다고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PS) 12경기 누적 관중은 19만8283명이다.
플레이오프 1차전 이래 가을 야구는 6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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