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도 만원관중, PS 6G 연속 매진 [KS2]

조은혜 기자 2022. 11. 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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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매진됐다.

KBO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SSG의 한국시리즈 2차전 2만2500명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매진 이후 KT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는 매진에 실패했다.

그러나 키움과 LG의 플레이오프 4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고, 한국시리즈 2차전까지 매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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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매진됐다.

KBO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SSG의 한국시리즈 2차전 2만2500명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매진 이후 KT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는 매진에 실패했다. 그러나 키움과 LG의 플레이오프 4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고, 한국시리즈 2차전까지 매진이 이어졌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6경기 연속 매진으로, 12경기 누적 관중은 19만8283명이 됐다.

한편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키움이 1차전을 먼저 잡은 가운데, 2차전은 4회 현재 SSG가 3-1로 앞서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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