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병살로 가보자'[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2. 18:59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1사 1,3루 키움 김혜성이 SSG 박성한의 내야땅볼때 라가레스를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성한 '병살은 안된다'[포토]
- 김휘집 '1루 주자는 잡았고'[포토]
- 김혜성 '병살은 무리인가'[포토]
- 라가레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인다'[포토]
- 애플러 '첫 실점은 밀어내기 볼넷'[포토]
- 트리플스타, 잠적+횡령 고발에도 '예약 마감'…공소시효까지 조명 [엑's 이슈]
- 유비빔, 불법 영업 고백→유퀴즈 편집?…'흑백요리사', 위기 몰려오네 [엑's 이슈]
- "피해준 적 없다더니…" 23기 정숙, 美 '공구 사기' 논란까지? [엑's 이슈]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박나래, 육아에 과도한 관심 "결실 맺을 지도"…결혼 상대는 양세형? (홈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