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동네 순찰하는 첫째 子…"살살 크거라"

최희재 기자 2022. 11. 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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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가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필모는 2일 "순찰 중이신 동네 보안관의 향기가... 아들아... 살살 크거라"라는 글과 함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첫째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필모는 큰아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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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들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필모는 2일 "순찰 중이신 동네 보안관의 향기가... 아들아... 살살 크거라"라는 글과 함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첫째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담호 군은 오토바이 모양의 장난감을 탄 채 산책 중인 모습이다. 동네를 돌며 순찰 중인 듯한 담호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필모는 큰아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훌쩍 큰 담호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담호, 도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필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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