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2차전] 포수 이재원만 바뀐 양 팀 라인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을 내준 SSG 랜더스가 2차전서 포수를 바꾼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과의 홈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따라서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라가레스(좌익수)-박성한(유격수)-최주환(1루수)-김성현(2루수)-이재원(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을 내준 SSG 랜더스가 2차전서 포수를 바꾼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키움과의 홈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날 열린 1차전과 선수 구성 및 타순이 동일하다. 딱 한 바뀌었다면 포수 자리에 김민식 대신 이재원이 들어왔다는 것. 이재원이 2차전 선발 투수인 폰트와 올 시즌 23경기(153이닝)서 호흡을 맞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라가레스(좌익수)-박성한(유격수)-최주환(1루수)-김성현(2루수)-이재원(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편, 키움 역시 전날과 다름없는 라인업으로 2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김준완(좌익수)-이용규(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김혜성(2루수)-푸이그(우익수)-김태진(1루수)-이지영(포수)-김휘집(유격수)-송성문(3루수) 순으로 나선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용준 KPGA 신인왕 확정 “최종전까지 최선 다한다”
- 긴급 후송 없었던 손흥민, 라커룸서 승리 기념 사진
- V-리그 역대 11월의 별별 레코드
- [KS 2차전] 누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불펜+수비’
- ‘누녜스 골’ 84분까지 완벽했던 김민재, 안필드서 최저평점
- 국민의힘 "민주당 장외 집회는 이재명 맞춤형 방탄 집회"
- 與 박수영, '법관 주제에' 김우영 사퇴에 "李 형량 최소화에 치명적 발언이기 때문"
- 한-캐나다 "북한군 러 파병, 심각히 우려…철수하라" 강력 규탄
- '나는 솔로' 23기 정숙 '성매매·전과 논란'에 "억울하다" 반박
- 박지원·김길리,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전종목 예선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