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범정부 특별팀 1차 회의 주재하는 이상민 장관
권우성 2022. 11. 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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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다중 밀집 인파사고 안전확보를 위한 범정부 특별팀(TF)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회의를 '이태원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열었다면서 이상민 장관 주재로 교육부, 문체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서울시, 용산구)와 안전관리, 지역축제, 군중관리 분야 등 민간 전문가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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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장관 주재로 교육부, 문체부, 경찰청, 소방청 등 참석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 권우성 |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다중 밀집 인파사고 안전확보를 위한 범정부 특별팀(TF)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회의를 '이태원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열었다면서 이상민 장관 주재로 교육부, 문체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서울시, 용산구)와 안전관리, 지역축제, 군중관리 분야 등 민간 전문가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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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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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조상명 안전정책실장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다중 밀집 인파사고 안전확보를 위한 범정부 특별팀(TF) 1차 회의’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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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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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다중 밀집 인파사고 안전확보를 위한 범정부 특별팀(TF)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이태원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열었다는 이 회의에는 이상민 장관의 주재로 교육부, 문체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서울시, 용산구)와 안전관리, 지역축제, 군중관리 분야 등 민간 전문가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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