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행운의 샤넬 多 Dream 7’ 이벤트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은행은 창립 54주년을 맞아 '행운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샤넬 多 Dream 7'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2월16일까지 진행하는 '행운의 샤넬 多 Dream 7' 이벤트는 '행운적금'에 월 10만원 이상 정액 적립식으로 가입 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을 통해 별도 응모 신청하면 되며, 이벤트 기간 전 가입자도 응모가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은행은 창립 54주년을 맞아 ‘행운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샤넬 多 Dream 7’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2월16일까지 진행하는 ‘행운의 샤넬 多 Dream 7’ 이벤트는 ‘행운적금’에 월 10만원 이상 정액 적립식으로 가입 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을 통해 별도 응모 신청하면 되며, 이벤트 기간 전 가입자도 응모가 가능하다.
1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백, 2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클러치, 3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반지갑, 4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카드 홀더, 5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스퀘어 스카프, 6등 당첨 고객 1명에 샤넬 향수, 7등 당첨 고객 20명에게 샤넬 립스틱이 제공되고, 행운상 751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제공되는 등 총 777명의 당첨 고객에게 통 큰 경품 행운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운적금’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 또는 모바일웹뱅킹을 이용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주 월요일 6개 임의 숫자 조합으로 이뤄진 행운번호를 배정하고, 배정된 행운번호를 대상으로 금요일에 추첨해 당첨된 계좌에 연 10%p(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행운번호 추첨에 당첨됐을 경우 1년제 정액 적립식에 가입했을 시, 연 13.70%(자유적립식 연 13.40%)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고, 더불어 행운번호를 추첨하는 재미 요소가 더해지며 고객 사이에 인기몰이 중이다.
‘행운적금’은 행운번호 추첨 방식에 따라 로또를 연상케 하지만 그것과 달리 매주 월요일에 발행된 행운번호 중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당첨자가 나옴으로써 총 28회에 걸쳐 540개의 행운번호가 추첨이 된다는 점이 고객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연 10%p 우대금리 당첨 확률을 높이는 ‘행운적금 소문내면 더 Dream’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행운적금’을 통해 광주은행의 창립 54주년을 기념하고, 고객과 함께 일상 속 금융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변미경 디지털금융센터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항상 고객님 가까이에서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광주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코인상장뒷돈' 실형 위기 - 아시아경제
- "결혼해도 물장사할거야?"…카페하는 여친에 비수꽂은 남친 어머니 - 아시아경제
- "37억 신혼집 해줬는데 불륜에 공금 유용"…트리플스타 전 부인 폭로 - 아시아경제
- "밤마다 희생자들 귀신 나타나"…교도관이 전한 '살인마' 유영철 근황 - 아시아경제
- '814억 사기' 한국 걸그룹 출신 태국 유튜버…도피 2년만에 덜미 - 아시아경제
- "일본인 패주고 싶다" 日 여배우, 자국서 십자포화 맞자 결국 - 아시아경제
- "전우들 시체 밑에서 살았다"…유일한 생존 北 병사 추정 영상 확산 - 아시아경제
- "머스크, 빈말 아니었네"…김예지, 국내 첫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 - 아시아경제
- "고3 제자와 외도안했다"는 아내…꽁초까지 주워 DNA 검사한 남편 - 아시아경제
- "가자, 중국인!"…이강인에 인종차별 PSG팬 '영구 강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