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치킨 전문브랜드 순살만공격, 11월 1일 TV-CF 온에어... 공격적 마케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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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치킨 전문브랜드 순살만공격이 오는 11월 1일 브랜드 첫 TV-CF 온에어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대규모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앞서 ‘걸크러쉬의 아이콘’ 가수 제시(JESSI)의 전속모델 발탁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순살만공격은 11월부터 지상파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캐이블 채널 등 TV 매체와 유튜브 등 주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시와 함께하는 CF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여 가지 천연재료로 염지한 100% 닭다리살만을 사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순살치킨 전문브랜드 순살만공격은 ‘치파포’ 및 ‘바네요’를 비롯해 10가지 맛의 시그니처 치킨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치파포 얼티밋 에디션’ 등 특색 있는 순살치킨 메뉴와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구성, 가성비를 앞세운 합리적 가격 등을 앞세워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배달 수요 급증에 따라 배달비에 대한 고객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자사앱을 통해 주문 시 배달비를 감면해주는 배달비 무료 정책도 도입하는 등 고객 편의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2월 공식 론칭 이후, 현재까지 전국 23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순살만공격은 이번 TV-CF를 시작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순살만공격 관계자는 “뚜렷한 개성을 무기로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제시의 전속모델 선정 및 TV-CF 방영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라며 “독보적이고 트렌디한 광고모델과 브랜드의 만남을 통해 ‘순살로 대세교체’, ‘순살로 치향저격’ 등 브랜드 키(Key) 메시지가 직관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과 외식 트렌드를 고려한 특색 있는 메뉴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외식산업 선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황별 멀티 소재와 종합편 등으로 구성 제작된 TV-CF 영상은 순살만공격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