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애들 보고 싶어 일찍 귀가…'일상'에 대한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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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현영은 "전 1박2일 동안 촬영하느라 외박하고 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왔어요. 일하는 동안 애들이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돌아오자마자 아들하고 좀 놀아주고 이제야 피드를 조심스럽게 써내려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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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현영은 "전 1박2일 동안 촬영하느라 외박하고 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왔어요. 일하는 동안 애들이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돌아오자마자 아들하고 좀 놀아주고 이제야 피드를 조심스럽게 써내려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영과 아들이 침대에 누워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으로 똑 닮은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현영은 "일상에서 고마움을 느끼고 행복하게 하루 하루 살아가야하는데….. 이렇게 날들이 지나가다보면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게 되겠죠~~~~"라는 글을 덧붙이며 평범한 일상에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연매출 80억이 넘는 의류 사업 CE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현영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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