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12월 연말 콘서트 개최…역대급 웰메이드 공연 예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첫 연말 콘서트 개최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HYNN(박혜원)은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First of all’을 연다.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말 단독 콘서트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연출진과 밴드 세션들이 참여해 역대급 웰메이드 공연을 완성시킬 전망이다. 

HYNN(박혜원)은 이번 연말 콘서트에서 한 해 활동을 총 망라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 뿐만 아니라 신흥 발라드 여제 HYNN(박혜원)의 새로운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은 물론,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HYNN(박혜원)은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를 비롯해 가을 발라드 ‘끝나지 않은 이야기(The Story of Us)’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뉴오더 엔테터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