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 싱글맘 이영이 vs 밝은 에너지 본캐 매력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1. 2.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가 매주 시청자들을 울고 웃기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이영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평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배누리의 스틸이 공개됐다.
'내 눈에 콩깍지'는 배누리, 백성현, 정혜선, 박철호, 박순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으로 16%대의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순항 중에 있다.
배누리가 출연하는 '내 눈에 콩깍지'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가 매주 시청자들을 울고 웃기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이영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평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배누리의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배누리는 하나로 질끈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하얀 티셔츠 위에 체크 남방을 입고 이영이 역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이다.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에 온전히 이입된 모습뿐만 아니라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 에너지를 전하는 배우 본캐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배누리는 촬영 세팅을 바꾸는 찰나의 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숨은 노력과 책임감이 화면 너머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
‘내 눈에 콩깍지’는 배누리, 백성현, 정혜선, 박철호, 박순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으로 16%대의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 순항 중에 있다.
배누리가 출연하는 ‘내 눈에 콩깍지’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