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 다나와, 끝까지 집중력 유지하며 매치2 치킨 [PGC 2022]

최지영 기자 2022. 11. 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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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가 집중력으로 치킨을 획득했다.

외각에서 광동이 TIAN을 정리하며 4킬을 추가, 더 나아가 다나와까지 압박하며 순위 상승을 노렸다.

TWIS, GEX, 다나와만 남은 상황에서 GEX가 자멸한 상황했고 TWIS와 다나와만 남았다.

다나와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TWIS가 들어오는 걸 캐치, 짜릿한 치킨을 챙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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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다나와가 집중력으로 치킨을 획득했다. 

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 전시장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최강자전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2'이 진행됐다. 

매치2도 에란겔에서 펼쳐졌다. 남서쪽으로 치우친 자기장이 나온 가운데 소닉스와 SGD는 다시 한 번 랜드마크가 겹쳤다. 양 팀 모두 큰 피해를 보며 전력 손실을 봤다. 

극단적으로 자기장이 서쪽으로 줄어들었고 모든 팀이 인서클에 집중했다. 외각에서 광동이 TIAN을 정리하며 4킬을 추가, 더 나아가 다나와까지 압박하며 순위 상승을 노렸다.

OP의 교전 능력이 폭발했다. 나비의 뒷토우를 터트리며 킬을 대거 획득했다. 나비는 이번에도 TOP4에 들지 못했다. 자기장 유리한 지점을 차지했던 GEX는 위치 장점을 활용해 광동을 터트렸다.

TWIS, GEX, 다나와만 남은 상황에서 GEX가 자멸한 상황했고 TWIS와 다나와만 남았다. 다나와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TWIS가 들어오는 걸 캐치, 짜릿한 치킨을 챙겨갔다. 

사진=크래프톤 방송 화면 캡쳐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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