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전병우와 하이파이브'[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 23:15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키움이 SSG 상대로 7:6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우승 확률 76.3%를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키움 홍원기 감독이 전병우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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