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재역전에 기뻐하는 김동혁-안우진[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 22:35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연장 10회초 2사 1,2루 키움 전병우가 역전 1타점 적시타 때 김동혁과 안우진이 더그아웃에서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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