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아쉬운 실책'[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 22:09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키움 임지열의 내야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포구 실책으로 출루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강민 '극적인 동점포'[포토]
- 김강민 동점 솔로포에 환호하는 SSG 더그아웃[포토]
- 타구 바라보는 김강민[포토]
- 김원형 감독 '김강민 최고야'[포토]
- 김강민 '숨길 수 없는 가을 DNA'[포토]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최동석, 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속 근황…"비 오는 게 나쁘지 않네"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박나래, 육아에 과도한 관심 "결실 맺을 지도"…결혼 상대는 양세형? (홈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