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단신] 김명기 군수,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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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횡성군수,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조문김명기 강원 횡성군수는 지난달 31일 이달환 기획감사실장, 전재도 자치행정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강원도청 별관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횡성군의회,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는 1일 강원도청 별관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희생자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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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횡성군수,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김명기 강원 횡성군수는 지난달 31일 이달환 기획감사실장, 전재도 자치행정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강원도청 별관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군은 이번 이태원 사고로 인하여 많은 인파로 피해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축제, 행사장 등을 긴급 점검해 이러한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애도 기간(10월30일~11월5일) 중 열릴 예정이었던 공직자, 가족 한마음대회와 청소년과 꿈을 찾는 토크콘서트 등은 잠정 연기됐다.
◆횡성군의회,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는 1일 강원도청 별관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희생자를 추모했다.횡성=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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