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선 승복 안 밝힌 보우소나루… 지지자는 폭력 시위
2022. 11. 1. 21:11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패배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31일(현지시간) 중부 고이아스주 아바디아니아 인근 고속도로에서 선거 결과에 항의하며 도로에 불을 내고 통행을 막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전날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노동당 후보에게 1.8% 포인트 차이로 패배했으나 승복 여부에 이틀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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