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간선거 앞두고… “횡재세 걷겠다”
2022. 11. 1. 21:0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에너지 기업의 초과 이윤에 대한 ‘횡재세’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중간선거의 불리한 판세를 뒤집기 위해 막판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해석되지만 공화당이 반대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낮다. 재닛 옐런(왼쪽) 재무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장관이 배석했다. UPI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압사당할 듯. 소름끼쳐요”…4시간 전 112 녹취록 공개
- ‘그토록 꿈꿨는데…’ 눈물 젖은 정규직 인사명령장
- 다리 전체 피멍…“압박 이정도” 이태원 생존자의 사진
- ‘살려줘’ 문자에 이태원 달려간 아빠… “딸 업고 1㎞ 뛰었다”
- “살아있는 게 기적”…멕시코 학생이 전한 그날의 참상
- “검은 리본 사무실서 차라고? 웃겨”…공무원들 뿔났다
- ‘탄광 속 카나리아’ 있었는데…참사 4시간 전부터 112신고
- 바이든, 젤렌스키와 통화서 ‘버럭’…“지원에 감사해야”
- 이태원 참사 루머에 유아인 측 “29일 해외 출국” 해명
- 숨진 美대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였다…“가슴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