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공습에 단수 피해 겪는 키이우
2022. 11. 1. 21:06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민들이 31일(현지시간) 시내 공용 수도 펌프로 빈 페트병에 물을 받고 있다. 키이우 시민 상당수는 러시아군의 계속된 공습으로 단전·단수 피해를 겪고 있다. 시민 40%가 수도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27만 가구는 단전 상태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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