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루킹 삼진에 아쉬워'[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 21:00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7회초 1사 키움 김준완이 루킹 스트라이크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아쉬움에 타석에서 주저앉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성문 '침착하게 파울 타구 처리'[포토]
- 김성현 '타격감 좋아'[포토]
- 김성현 '컨디션 최고'[포토]
- 김성현 '또 다시 동점'[포토]
- 김성현 '동점 만들었다'[포토]
- 트리플스타, 잠적+횡령 고발에도 '예약 마감'…공소시효까지 조명 [엑's 이슈]
- 유비빔, 불법 영업 고백→유퀴즈 편집?…'흑백요리사', 위기 몰려오네 [엑's 이슈]
- "피해준 적 없다더니…" 23기 정숙, 美 '공구 사기' 논란까지? [엑's 이슈]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박나래, 육아에 과도한 관심 "결실 맺을 지도"…결혼 상대는 양세형? (홈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