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침착하게 파울 타구 처리'[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 20:5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2사 1루 키움 3루수 송성문이 SSG 김민식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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