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니스 신성’ 알카라스, 남자 세계 1위 트로피

2022. 11. 1. 20: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에서 'ATP 넘버원'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9세인 알카라스는 지난 9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사상 최연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