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김태진 잘했다'[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 20:4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초 2사 2루 키움 이지영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주자 김태진이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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