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지희 선데이 "♥남편 키 191cm…딸도 벌써 키가 커" 흐뭇

오승현 기자 2022. 11. 1.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가 딸의 기럭지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선데이(본명 진서윤)는 "아빠 191cm, 엄마 161cm, 라은이(딸) 56.2cm"라고 밝히며 "라은이는 벌써 키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델 출신으로 알려진 선데이 남편의 키가 191cm라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벌써 딸의 기럭지를 흐뭇한 마음으로 자랑하는 선데이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가 딸의 기럭지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선데이(본명 진서윤)는 "아빠 191cm, 엄마 161cm, 라은이(딸) 56.2cm"라고 밝히며 "라은이는 벌써 키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선데이의 딸은 지난 9월 30일에 출생했음에도 길쭉한 팔다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델 출신으로 알려진 선데이 남편의 키가 191cm라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벌써 딸의 기럭지를 흐뭇한 마음으로 자랑하는 선데이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선데이는 1987년 1월 생으로 현재 36세(만 35세)다. 2005년 천상지희로 데뷔했던 그는 지난 2020년 7월에 연하의 모델 출신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선데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