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격한 파이팅'[포토]
고아라 기자 2022. 11. 1. 19:59
(엑스포츠뉴스 수원, 고아라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선수들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다은 '막을 수 있겠어'[포토]
- 이다현 '주먹 불끈'[포토]
- 김연경 '노련하고 안정적인 서브'[포토]
- 작전 지시하는 권순찬 감독[포토]
- 현대건설 '김연경도 쓰러트린 공격력'[포토]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성유리 결국 옥바라지 하나→박한별은 '소속사와 결별' [엑's 이슈]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중3 아들, 母 술 심부름 위해 한 달 16번 조퇴 "경고 통지 받았다" (고딩엄빠5)]종합]
- 한혜진, 재력 어마어마…명품 코트 깔별로 구매 "열심히 벌었다"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