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김휘집 '콜 플레이가 필요해'[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 19:26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1사 키움 좌익수 김준완과 유격수 김휘집이 SSG 최지훈의 플라이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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