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아름다운 장쑤' 소개하는 사계절 매거진 'Jiangsu Glimpse' 영문판 발간

보도자료 원문 2022. 11. 1.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난징, 중국 2022년 11월 1일 AsiaNet=연합뉴스) 올 10월 중순, '수운장쑤(Charm of Jiangsu: 아름다운 장쑤성)'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가 매거진 'Jiangsu Glimpse'의 가을판을 발간했다.

'수운장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따르면, 이번 가을판에는 아름다운 장쑤를 찾는 사람들이 최고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권의 'Jiangsu Glimpse'로 즐기는 아름다운 장쑤

AsiaNet 98552

(난징, 중국 2022년 11월 1일 AsiaNet=연합뉴스) 올 10월 중순, '수운장쑤(Charm of Jiangsu: 아름다운 장쑤성)'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가 매거진 'Jiangsu Glimpse'의 가을판을 발간했다. '수운장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따르면, 이번 가을판에는 아름다운 장쑤를 찾는 사람들이 최고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장쑤에는 하늘을 찌르는 듯한 산이 없어도 명산에 버금가는 곳이 상당히 많다. 특히, 중양절(Double Ninth Festival) 행사가 열리는 가을이면, 장쑤 사람들은 산에 올라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산 이외에도, 고대 도시와 거리, 명산과 호수 사이에 자리 잡은 옛 거주지 등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번 Jiangsu Glimpse 가을판에서는 이처럼 장쑤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관광 루트를 소개한다.

장쑤의 경치가 뿜어내는 기운은 아름답고 우아한 대자연을 이룰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가치를 지님으로써, 많은 유명 인사를 배출했다. 이백, 소동파, 신기질, 유방, 항우를 비롯한 역사 속 유명 인사와 장쑤의 명산은 천연적 기원과 유대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유명 인사로 인해 장쑤의 여러 명소가 더욱 빛을 발한다. 쉬베이훙 및 펄벅(Pearl S.Buck)이 머물던 거주지, 장닝직물박물관(Jiangning Imperial Silk Manufacturing Museum) 및 World Literature Hall 모두 이번 가을판에 게재됐다. 이를 함께, 수확기는 장쑤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한 장면으로, 이번 가을판은 독자에게 계화꽃, 단풍나무, 은행나무, 국화, 갈대, 해바라기, 핑크 그라스 등 자연을 감상하고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장쑤의 명소를 안내한다.

'수운장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Jiangsu Glimpse'의 봄, 여름, 겨울판도 발간했다. 겨울판에서는 얼음과 눈, 온천, 수상 마을, 장쑤의 요리 등이 어우러진 장쑤가 가진 겨울 속 아름다움을 다양한 각도로 보여준다. 봄판에서는 '수운장수'의 스페셜 앨범인 'An Encounter with Flowers and Tea'를 선보이며, 봄꽃을 즐길 명소와 최적의 관광 루트를 소개한다. 또한, 여름판에서는 중국 및 여러 해외 편집자가 대나무의 숲과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루트를 추천한다.

'수운장쑤' 관련 정보 및 영상:

https://youtu.be/J6tk6Pk45Pk

자료 제공: "Charm of Jiangsu" Global Communication Center

사진: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432695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