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올 3분기 영업손실 218억원…적자폭 줄여
이나영 2022. 11. 1. 18:00
하나투어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18억3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75% 적자폭을 줄였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74억4600만원으로 225.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1억6600만원의 적자를 시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나투어, 무브와 '방콕·다낭 자유여행 에어카텔' 신상품 출시
- 하나투어, 질병관리청과 'SAFETY CODE' 캠페인 전개
- 하나투어, '기다렸던 일본여행' 기획전 오픈
- 하나투어, MZ세대 오감 자극 '향기 어매니티' 출시
- 하나투어, 강원도 소도시 여행 기획전 라방 성료
- 與, '돈봉투 살포' 윤관석 징역형에 "민주당, 쩐당대회 진실 고백하라"
- 정진석 "윤 대통령, 명태균이 경선 룰 간섭해 매몰차게 끊었다"
- 주진우 "5월 29일 산 연어로 6월 18일에 술파티를?…이재명, 거짓은 그만"
- 15세 이용가에 이 내용이?…독자들도 놀라는 수위 [아슬아슬 웹툰·웹소설①]
- ‘이강인 인종차별’ PSG 팬, 서포터스 그룹서 영구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