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들 추무빈 '엄마와 함께 셀카 타임'[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 17:54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앞서 SSG 추신수 아내 하원미(오른쪽)와 장남 추무빈(왼쪽)이 관중석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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