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야구 열기' 키움-SSG KS 1차전 2만2500석 매진 [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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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경기 개시 전 매진됐다.
KBO는 1일 오후 5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SSG의 한국시리즈 1차전의 2만2500명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키움과 LG의 플레이오프 4경기가 모두 매진됐고, 한국시리즈까지 매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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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경기 개시 전 매진됐다.
KBO는 1일 오후 5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SSG의 한국시리즈 1차전의 2만2500명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매진 이후 KT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5경기는 매진에 실패했다. 그러나 키움과 LG의 플레이오프 4경기가 모두 매진됐고, 한국시리즈까지 매진이 이어졌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5경기 연속 매진으로, 11경기 누적 관중은 17만5783명이 됐다.
한편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키움은 안우진을,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직행에 성공한 SSG는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워 1차전 기선제압에 나선다.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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