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양말복-임지호, 아슬아슬한 모녀
이정민 2022. 11. 1. 17:00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양말복-임지호, 아슬아슬한 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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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복과 임지호 배우가 1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같은 속옷을 공유하지만 정작 마음은 나누지 못하는 두 사람이 갑작스런 사고 이후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10일 개봉.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양말복-임지호, 아슬아슬한 모녀 양말복과 임지호 배우가 1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같은 속옷을 공유하지만 정작 마음은 나누지 못하는 두 사람이 갑작스런 사고 이후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6회 부산국제영화제 5관왕 등 국내 주요 영화제 9관왕, 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와 24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섹션 초대 등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10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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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아슬아슬한 두 여자 김세인 감독과 양말복, 임지호, 정보람 배우가 1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같은 속옷을 공유하지만 정작 마음은 나누지 못하는 두 사람이 갑작스런 사고 이후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6회 부산극제영화제 5관왕 등 국내 주요 영화제 9관왕, 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와 24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섹션 초대 등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10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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