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플랫폼 ‘FC다움’, 웨비나 접수 3일만에 50개 가맹본사 몰려

박영민 2022. 11. 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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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외식인이 오는 11월 3일 개최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운영 전략' 특별 웨비나가 접수 개시 3일도 안 되어 50여 가맹본부의 신청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2018년 2월 론칭 후 현재까지 가맹본부 사용자 관점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300개가 넘는 가맹본사가 사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FC다움'이 기획하여 마련되었으며, 2023년을 앞둔 가맹본사를 위한 비대면 클래스로서 업계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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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상 웨비나 공식 포스터 (자료제공: 주식회사 외식인)


주식회사 외식인이 오는 11월 3일 개최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운영 전략’ 특별 웨비나가 접수 개시 3일도 안 되어 50여 가맹본부의 신청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2018년 2월 론칭 후 현재까지 가맹본부 사용자 관점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300개가 넘는 가맹본사가 사용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FC다움’이 기획하여 마련되었으며, 2023년을 앞둔 가맹본사를 위한 비대면 클래스로서 업계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웨비나의 특별 게스트로 프랜차이즈 산업 대표 콘텐츠 큐레이터로 급부상 중인 골목창업 인싸맨(김현 대표)이 출연하여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14년 실무 노하우와 최근 산업 동향을 토대로 약 1시간에 걸친 유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인싸맨 김현 대표는 “화려한 가맹점 모집 광고를 통해 당장 가맹점을 많이 개설해야 한다는 공급자 관점의 시대는 이미 저물었고 예비창업자분들의 수준 또한 많이 높아졌다.”라며 “더욱 치열해질 2023년을 앞두고 가맹본부가 단단하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핵심과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웨비나의 사회로 전격 발탁된 주식회사 외식인의 김진희 본부장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심사원이기도 한 김현 대표를 비롯, 이미 FC다움에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능통한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단단한 업무 소통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앞으로 굳건한 프랜차이즈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3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는 FC다움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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