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이태원 참사 애도 "부디 편히 잠들기를"
이지수 2022. 11. 1. 14:23
전혜빈은 1일 "이렇게 꺾이기엔 피어보지도 못했던 아이들이었기에. 부디 편히 잠들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담은 국화꽃이 담겨 있다.
앞서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핼러윈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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