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범죄 예방 위한 '밤길 밝히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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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1일부터 15일까지 안전한 밤길 조성을 위한 '밤길 밝히기 사업'을 추진한다.
김성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범죄예방 효과와 함께 밤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밝고 안전한 밤길을 조성해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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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1일부터 15일까지 안전한 밤길 조성을 위한 '밤길 밝히기 사업'을 추진한다.
밤길 밝히기 사업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기반으로 야간 범죄 취약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함으로써 범죄 없는 안전한 밤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향후 공원·녹지, 가로·보안등 사각지대, 공공청사 주변 등에 태양광 벽부등 100여 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김성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범죄예방 효과와 함께 밤길 안전사고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밝고 안전한 밤길을 조성해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좀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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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미추홀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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