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2년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 연장 개최로 소통혁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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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11월 4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2022년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를 추진해 시정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며, 양방향 소통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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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11월 4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2022년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를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시민과의 정책공감토크를 추진해 시정사업과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며, 양방향 소통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에 참석하고 싶어도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11월 4일 안성맞춤아트홀과 11월 7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일과 종료 후인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정책공감토크에서 수렴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세밀히 검토하는 한편, 예산을 수반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내년 사업에 반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추가로 마련된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시정 방향에 대해 공감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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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성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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