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외빈들, 제5회 CIIE의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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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2022년 11월 1일 AsiaNet=연합뉴스)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가 이달 5~10일에 개최된다. 전 프랑스 총리인 장피에르 라파랭(Jean-Pierre Raffarin)과 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UNESCO World Heritage Center) 소장이자 유네스코 문화 분야 사무총장보(ADG for culture)인 프란체스코 반다린(Francesco Bandarin)은 영상을 통해 높은 수준의 개방으로 세계 경제의 번영을 도모한 중국에 찬사를 보내며,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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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피에르 라파랭 전 총리는 "이전에 CIIE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프랑스 기업은 발전을 위해 중국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CIIE는 국제 무역 교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국제적 영향력을 입증한 이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여러 상생 프로젝트를 제시할 기회를 얻는다. 이에, 장피에르 라파랭 전 총리는 양국 국민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랑스 기업에 CIIE의 참여를 촉구했다.

프란체스코 반다린 전 센터장은 "중국을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다"면서 "CIIE는 국제적 조달, 투자 촉진, 문화 및 인적 교류와 협력 개방을 위한 대규모 국제 행사"라고 말했다. 그는 "이 행사를 통해, 세계는 중국과 중국의 화려한 문화를 엿볼 수 있으며, 중국 사람들은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제품과 다양한 문화를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직접 현장에서 CIIE를 체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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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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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