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간 평균 확진자 수 1584.6명...확산세

최일생 2022. 11. 1.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10월23일부터 29일까지 44주차 총 확진자 수는 43주차 8362명 대비 2730명 증가한 1만1092을 기록했다.

전일 확진자는 786명, 10월 확진자 수는 4만38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7235명(입원치료 25, 재택치료 9976 퇴원 152만5711, 사망 1523)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 10월23일부터 29일까지 44주차 총 확진자 수는 43주차 8362명 대비 2730명 증가한 1만1092을 기록했다.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584.6명이다.

주요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 4002명(36.1%), 김해 1642명(14.8%), 양산 1405명(12.7%), 진주 1132명(10.2%), 거제 717명(6.5%), 사천 350명(3.2%) 순이다.


44주차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은 50대가 가장 많은 비율(15.6%)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10대(14.9%), 40대(14.5%), 70대 이상(14.2%)순이다.

10월31일 하루동안 도내 신규 확진자 2608명 발생했다. 모두 지역감염자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2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23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이다. 위중증 환자는3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006명(창원 484, 마산 338, 진해 184), 김해 376명, 양산 285명, 진주 275명, 거제 188명, 사천 77명, 밀양 65명, 거창 59명, 함안 48명, 남해 38명, 하동 30명, 합천 29명, 창녕 28명, 고성 28명, 의령 27명, 함양 20명, 통영 16명, 산청 13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786명, 10월 확진자 수는 4만38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3만7235명(입원치료 25, 재택치료 9976 퇴원 152만5711, 사망 1523)이다.

1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3.1%, 4차접종은 15.0%를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