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아르코 라이브 ‘신작의 발견’ 진행…공연 영상화 작품 4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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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업해 연극 및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창작 초연 공연을 극장에서 선보이는 아르코 라이브 '신작의 발견' 상영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아르코 라이브 '신작의 발견'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Arts Council Korea)의 우수 창작 레퍼토리 발굴 지원 사업 '공연예술창작산실'의 올해 슬로건으로 상반기에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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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업해 연극 및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등 창작 초연 공연을 극장에서 선보이는 아르코 라이브 ‘신작의 발견’ 상영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아르코 라이브 ‘신작의 발견’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Arts Council Korea)의 우수 창작 레퍼토리 발굴 지원 사업 ‘공연예술창작산실’의 올해 슬로건으로 상반기에도 진행한 바 있다. 상반기에 소개한 작품은 처음 초연하는 작품을 영상화해 5편을 극장에서 선보였고 하반기에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역대 선정작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선정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아르코 라이브 ‘신작의 발견’ 기획 상영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4개의 작품을 매주 수요일마다 1편씩 순차적으로 개봉하고 1주일씩 상영한다.
이정국 CGV ICECON팀장은 “2020년부터 다양한 창작 예술 작품을 극장의 큰 스크린과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CGV는 앞으로도 관객들이 집 근처 가까운 극장에서 영화 외에도 연극과 뮤지컬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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