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립 대전 현충원의 가을
이홍로 2022. 11. 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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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간다.
10월 31일 오전 11시 국립 대전 현충원에 다녀왔다.
깨끗하고 잘 정비된 국립 대전 현충원을 둘러보다가 독립 유공자 묘역에서 묵념을 드린다.
국립 대전 현충원은 보훈 둘레길, 야생화공원, 개울길, 메타세쿼이어 길 등 산책로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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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로 기자]
가을이 깊어간다. 10월 31일 오전 11시 국립 대전 현충원에 다녀왔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 국군 장병 등이 잠든 곳이다. 이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깨끗하고 잘 정비된 국립 대전 현충원을 둘러보다가 독립 유공자 묘역에서 묵념을 드린다.
국립 대전 현충원은 보훈 둘레길, 야생화공원, 개울길, 메타세쿼이어 길 등 산책로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보훈 가족들이 참배를 와서 단풍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한다. 단풍이 곱다며 사진도 찍는다. 이 가을 시간이 되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분들을 추모하며,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는 것도 좋겠다.
▲ 국립 대전 현충원의 가을 풍경이 아름답다. |
ⓒ 이홍로 |
▲ 국립 대전 현충원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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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대전 현충원의 가을. 메타세쿼이어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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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대전 현충원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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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대전 현충원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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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대전 현충원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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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대전 현충원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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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대전 현충원의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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