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육아템 고수였네…"나도 살래" 쇄도

김예나 기자 2022. 11. 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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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육아 일상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조수애는 최근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여행지에서 거북이 수면인형과 함께 잠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수애의 아들이 파란색 거북이 수면인형을 갖고 놀거나 침대에 함께 누워 잠이든 모습이다.

현재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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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육아 일상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조수애는 최근 아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여행지에서 거북이 수면인형과 함께 잠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수애의 아들이 파란색 거북이 수면인형을 갖고 놀거나 침대에 함께 누워 잠이든 모습이다. 

이에 정성호의 아내이자 다섯째 자녀를 임신 중인 경맑음은 "어머나 언니도 사야겠어 육아템 공유 많이 해줘"라고 감탄하며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수많은 누리꾼들이 육아템에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수애는 1992년 5월 생으로 현재 31세(만 30세)다. 지난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조수애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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