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대교, 장 초반 강세
문형민 2022. 11. 1. 09:15
[한국경제TV 문형민 기자]
대교가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채결하자 주가는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9시 7분 현재 대교는 전 거래일보다 95원(4.14%) 오른 2,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교는 NH 투자증권과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가 목적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10월 31일까지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