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김윤진 '자백',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김유진 기자 2022. 11. 1.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10월 31일까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은 10월 31일 3만15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8만4530명을 달성하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10월 31일까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분)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은 10월 31일 3만15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8만4530명을 달성하며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자백'은 개봉 단 6일 차에 이미 올해 개봉한 한국 스릴러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앵커', '리미트', '미혹'의 전체 박스오피스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정통 서스펜스 스릴러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백'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