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아유미 결혼에 딸 보내는 마음…"최고로 아름다웠어"

김현정 기자 2022. 11. 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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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채리나가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사진에는 아유미와 남편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아유미는 2001년 슈가로 데뷔했으며, 슈가 해체 후 일본에서 활동하다 2019년부터 국내에서 활동 중이다.

아유미는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의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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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룰라 출신 채리나가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채리나는 "너무 사랑하는 우리 윰. 내가 본 신부 중 최고로 아름다웠어. 행복하게 잘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채리나는 '#딸 보내는 마음 #사랑해"라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사진에는 아유미와 남편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유미는 "울 언니 넘넘 감사해용"이라며 화답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진짜 최고 이뻐ㅠㅠㅠㅠㅠㅠ"라며, 김상혁은 "반가웠어요 누낭"이라고  호응했다.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아유미는 2001년 슈가로 데뷔했으며, 슈가 해체 후 일본에서 활동하다 2019년부터 국내에서 활동 중이다.

아유미는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의 결혼했다. 아유미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사진= 아유미 채널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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