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8cm 힐 신고 뽐낸 슈트핏…"발 팅팅 부었어요"

이슬 기자 2022. 11. 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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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이 남다른 슈트 핏을 자랑했다.

최근 유깻잎은 "극악의 8c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그레이색 슈트를 차려입은 유깻잎이 담겼다.

유깻잎은 깔끔한 슈트 핏을 드러내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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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유깻잎이 남다른 슈트 핏을 자랑했다.

최근 유깻잎은 "극악의 8c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그레이색 슈트를 차려입은 유깻잎이 담겼다. 한손에 핸드폰을 들고 있는 유깻잎은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유깻잎은 깔끔한 슈트 핏을 드러내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깔끔한 손목시계와 명품백을 함께 매치했다.

유깻잎은 "저러고 돌아댕기다가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났더니 발이 팅팅 부었어요"라며 높은 구두를 신고 외출한 후 고충을 전했다.

한편,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가슴 성형과 얼굴 지방 이식 수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깻잎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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