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조카 채채에 "뽀뽀해주세요" 꿀 뚝뚝…"큰아빠 상봉"

이슬 기자 2022. 11. 1. 0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쌈디가 오랜만에 조카 채채를 만났다.

지난 29일 쌈디의 조카 채채의 엄마는 "큰아빠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에 오른 쌈디를 바라보는 채채가 담겼다.

한편, 쌈디는 조카 채채와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 출연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쌈디가 오랜만에 조카 채채를 만났다.

지난 29일 쌈디의 조카 채채의 엄마는 "큰아빠 상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 대기실에서 만난 쌈디와 채채가 담겼다. 쌈디는 채채를 무릎에 앉히고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쌈디가 채채에게 "뽀뽀해 주세요"라고 하자 채채는 쌈디의 볼에 뽀뽀를 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에 오른 쌈디를 바라보는 채채가 담겼다. 큰아빠를 집중해서 보는 뒷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큰아빠와 오랜만에 케미 너무 예쁘네요", "채채 큰아빠 보러 왔구나".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쌈디는 조카 채채와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 출연한 바 있다. 채채는 아역배우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채채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