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지 못한 바지·책…이태원역 물품보관함에 남겨진 물건들
정시내 2022. 10. 31. 19:46
경찰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 유실물 센터를 운영한다.
31일 서울 용산경찰청은 이날 이태원 참사와 관련 유실물 센터를 서울 용산구 원효로다목적실내체육관 1층에 꾸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이날 오후 8시부터 다음 달 6일 오후 6시까지다.
경찰은 유실물센터 설치가 완료되는 대로 연락처를 공지할 방침이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허정원 기자 heo.jeong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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