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악'[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0. 31. 19: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미연

(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삼성생명의 경기, 하나원큐 김미연이 점프슛을 시도하면서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