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선정 사업설명회 개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2022. 10. 31.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항만공사(BPA)가 31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선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에는 관심 기업, 유관 업체와 단체 등 25개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상 시설, 참여 신청 자격, 평가계획·세부 평가 기준, 사업계획서 작성 지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선정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31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선정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에는 관심 기업, 유관 업체와 단체 등 25개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상 시설, 참여 신청 자격, 평가계획·세부 평가 기준, 사업계획서 작성 지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BPA는 지난 21일부터 물류센터 운영사 선정 공고를 실시했으며 오는 12월 19일에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세부 일정, 참여 신청 방법 등은 BPA 홈페이지 입찰정보란의 공고와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