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 배달강좌 강사 300여명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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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2023년에 활동할 대전배달강좌 강사를 오는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일반 강좌는 4개 분야(직업능력향상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스포츠교육, 학력보완교육) 280여 명(일반 강사 260여 명, 청년 강사 20여 명), 특별 강좌는 2개 분야(성인기초 및 문자해득교육, 시민참여교육) 2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배달강좌는 소외계층 시민 5명이 강좌를 신청하면, 시민들이 희망하는 장소로 강사를 보내주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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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기자]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에 활동한 배달강좌 강사 300여명을 공개 모집한다. |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2023년에 활동할 대전배달강좌 강사를 오는 1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6개 분야, 300여 명이다. 일반 강좌는 4개 분야(직업능력향상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스포츠교육, 학력보완교육) 280여 명(일반 강사 260여 명, 청년 강사 20여 명), 특별 강좌는 2개 분야(성인기초 및 문자해득교육, 시민참여교육) 2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접수 방법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기간 내 이메일(dj1004@dile.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적격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12월 중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배달강좌는 소외계층 시민 5명이 강좌를 신청하면, 시민들이 희망하는 장소로 강사를 보내주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참여대상 확대, 청년 배달강사 시범운영, 신규 강좌 개설 등 더 많은 교육 소외계층(위기 청소년, 소상공인 등)이 평생학습에 참여하도록 다양한 운영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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