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태원 참사 분향소, 윤 대통령 기다리는 참모들
소중한 2022. 10. 31. 17:33
[소중한 기자]
▲ 이진복 정무수석, 전희경 정무1비서관, 박성훈 국정기획비서관(왼쪽부터)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참배에 앞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도착해 윤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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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참배에 앞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도착해 윤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 이진복 정무수석, 전희경 정무1비서관, 박성훈 국정기획비서관(왼쪽부터) 등이 의전과 관련된 설명을 듣고 있다. 맨 오른쪽 두 명은 김태효 국가안보실1차장,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왼쪽부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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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 이진복 정무수석(맨 왼쪽 두 명), 박성훈 국정기획비서관(오른쪽에서 세 번째), 최철규 국민통합비서관(맨 오른쪽)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참배에 앞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도착해 윤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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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참배에 앞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미리 도착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기다리고 있다.
▲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가운데 검은 마스크)이 3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참배에 앞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도착해 윤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김 실장 왼쪽은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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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3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참배에 앞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도착해 윤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김 실장 오른쪽은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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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이진복 정무수석(가운데 얼굴이 보이는 세 명 중 왼쪽부터) 등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3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참배에 앞서 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도착해 윤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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